서울 데얀이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오스마르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
[더팩트 | 최용민 기자] 1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6' FC서울과 광주FC의 경기에서 서울이 나타전 끝에 광주에 3-2로 승리를 거두며 같은 날 승리를 거둔 선두 전북 현대(승점 30)을 승점 1점차로 바짝 추격했다. 서울의 데얀은 이날 경기서 멀티골을 터트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 서울은 광주전 승리로 9승2무3패(승점 29점)를 기록해 선두 전북(승점 30점) 추격을 이어갔다. 서울은 3경기 연속 3골을 기록하며 올시즌 리그서 31골을 기록해 K리그 클래식 클럽 중 최다 득점팀으로 올라섰다.서울은 오는 18일 수원 삼성과의 홈 ‘슈퍼매치’를 앞두고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서울 데얀이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아드리아노, 고요한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광주 정조국이 경기 종료 후 친정팀인 서울의 후배들과 다정하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
광주 정조국이 경기 종료 후 친정팀인 서울의 후배들과 다정하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
정조국이 경기 종료 후 박주영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
2-3으로 패한 광주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아쉬워하고 있다. |
양팀 선수들이 서울문전에서 치열한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광주 골키퍼 최봉진이 후반 서울 아드리아노의 페널티킥을 막아내고 있다. |
서울 데얀이 후반 멀티골을 폭발시키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
광주 정조국이 후반 동점골을 터뜨리고 키스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광주 정조국이 후반 동점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
광주 정조국이 후반 동점골을 터뜨리고 있다. |
서울 아드리아노가 후반 골을 성공시키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서울 아드리아노가 후반 골을 성공시키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광주 주현우와 오스마르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광주의 정조국이 서울 문전에서 돌파를 하고 있다. |
서울 데얀이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동료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
서울 데얀이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고요한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서울 데얀이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아드리아노, 고요한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서울 데얀이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오스마르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
서울 데얀이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오스마르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
서울 데얀이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서울 데얀이 전반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
서울 윤일록과 광주 김정현이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광주 골키퍼 윤보상이 턱밑에 부상을 입고 얼굴을 감싸는 밴딩을 하고 있다. |
광주 골키퍼 윤보상이 턱밑에 부상을 입고 얼굴을 감싸는 밴딩을 하고 있다. |
서울 고요한이 돌파를 시도하자 광주 김민혁이 태클로 저지하고 있다. |
서울 고요한이 돌파를 시도하자 광주 김민혁이 태클로 저지하고 있다. |
서울 아드리아노가 광주 문전에서 수비수들에 에워싸이며 볼을 빼앗기고 있다. |
서울 아드리아노가 광주 문전에서 수비수들에 에워싸이며 볼을 빼앗기고 있다. |
서울 아드리아노가 광주 문전에서 수비수들을 제치고 돌파를 하고 있다. |
광주 주현우와 서울 정인환이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광주 정조국과 서울 정인환이 헤딩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
서울 고광민이 광주 문전에서 슛을 날리고 있다. |
서울 아드리아노와 광주 이민기가 볼을 차지하려고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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