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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오전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 26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가 열린 가운데 한 시의원이 본회의 도중 스마트폰으로 게임을 실행하고 있다. /이새롬 기자 |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13일 오전 서울특별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 26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가 열린 가운데, 시정질문이 시작되자 시의원들이 스마트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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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맞춰 스마트폰 삼매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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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정질문 자료보다 스마트폰이 더 보고싶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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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춤법이 틀릴 만큼 급한 문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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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체 문자 확인 좀 해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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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오늘 점심 식사는 참치로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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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이것은 게임 실행 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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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의원님들 학생들이 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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