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타전을 벌인 끝에 2-2로 비긴 전북-성남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아쉬워하고 있다. |
[더팩트 | 최용민 기자] 12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6' 성남FC와 전북현대의 경기에서 레오나르도와 티아고가 맹활약하며 두 골씩 주고받은 성남과 전북이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성남 황의조는 대표팀 슈틸리케 감독 앞에서 자신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실축하는 등 기대에 미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성남과 전북은 13라운드 홈경기에서 2-2로 비기며 3위였던 성남은 6승 4무 3패 23득점 16실점 승점 22로 4위가 됐다. 전북은 7승 6무 24득점 16실점 승점 27로 무패와 선두를 지켰다.
난타전을 벌인 끝에 2-2로 비긴 전북-성남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아쉬워하고 있다. |
난타전을 벌인 끝에 2-2로 비긴 전북-성남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아쉬워하고 있다. |
전북 로페즈가 후반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전북 레오나르도가 후반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전북 레오나르도가 후반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전북 레오나르도가 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기록하고 있다. |
전북 레오나르도가 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기록하고 있다. |
전북 레오나르도가 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기록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전북 레오나르도가 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기록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성남 티아고가 후반 선취골 성공시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성남 티아고가 후반 선취골 성공시키고 관중석을 향해 하트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성남 티아고(맨 앞쪽)가 후반 선취골 성공시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성남 후반 티아고가 멀티골을 폭발시키고 있다. |
성남 후반 티아고가 멀티골을 폭발시키고 있다. |
성남 박용지가 전북 문전에서 골키퍼 권순태 앞에서 슛을 노렸으나 실패하고 있다. |
성남 김두현이 전북 문전에서 수비수들을 제치고 돌파를 하고 있다. |
전북 김보경과 성남 안상현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전북 김보경과 성남 안상현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전북 이동국과 성남 김태윤이 헤딩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전북 이동국과 성남 김태윤이 헤딩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성남 티아고가 전북 수비수들을 제치고 문전으로 돌파를 하고 있다. |
성남 김두현이 전북 김보경과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전북 서상민과 성남 피투가 치열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성남 김학범 감독 |
성남 김학범 감독 |
전북 최강희 감독 |
전북 최강희 감독 |
전북 최강희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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