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제17회 퀴어문화축제가 열린 11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참가자들이 시가행진을 시작하고 있다.
'다름 인정 안하는 한국' 퀴어문화축제의 카 퍼레이드를 준비하는 관계자의 안경 너머에 무지개가 떠 있다. 행사를 반대하는 보수단체를 우려해 경찰을 병력을 배치해 사고를 대비했다. |
퀴어문화축제의 행진이 시작 |
거리에 나선 많은 시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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