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역전 3점포' 김재환 16호 , 치열한 홈런왕 경쟁
입력: 2016.06.10 21:04 / 수정: 2016.06.11 22:57

두산 김재환이 6회말 무사 1.2루서 우측담장을 넘기는 역전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고 환영을 받고 있다.
두산 김재환이 6회말 무사 1.2루서 우측담장을 넘기는 역전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고 환영을 받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두산 김재환이 6회말 무사 1.2루서 롯데 강영식을 상대로 우측담장을 넘기는 역전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고 환영을 받고 있다. 김재환은 16호 홈런을 터뜨리며 루이스 히메네스(LG), 에릭 테임즈(NC)와 함께 홈런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두산 김재환이 6회말 무사 1.2루서 우측담장을 넘기는 역전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고 환영을 받고 있다.
두산 김재환이 6회말 무사 1.2루서 우측담장을 넘기는 역전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고 환영을 받고 있다.


두산 김재환이 6회말 무사 1.2루서 우측담장을 넘기는 역전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고 전형도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두산 김재환이 6회말 무사 1.2루서 우측담장을 넘기는 역전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고 전형도 코치의 환영을 받고 있다.
두산 김재환이 6회말 무사 1.2루서 우측담장을 넘기는 역전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고 두손을 모은 채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두산 김재환이 6회말 무사 1.2루서 우측담장을 넘기는 역전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고 두손을 모은 채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두산 김재환이 6회말 무사 1.2루서 우측담장을 넘기는 역전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고 환영을 받고 있다.
두산 김재환이 6회말 무사 1.2루서 우측담장을 넘기는 역전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고 환영을 받고 있다.


두산 김재환이 6회말 무사 1.2루서 우측담장을 넘기는 역전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고 환영을 받고 있다.
두산 김재환이 6회말 무사 1.2루서 우측담장을 넘기는 역전 스리런 홈런을 터뜨리고 환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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