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문병희 기자] 9일 오후 서울 신촌동 연세대학교 정문에서 열린 '제29주기 이한열 동판 제막식'에서 이한열 열사의 기록을 남긴 동판 옆으로 국화가 놓여 있다.
반갑게 인사하는 배은심 이한열 열사 어머니(왼쪽)와 87년 당시 연세대 총학생회장이었던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눈물 닦는 배은심 이한열 열사 어머니 |
87년 당시 연세대 총학생회장이었던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인사말 |
87년 당시를 회상하며 눈시울 붉히는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쓰러지는 이한열 열사의 모습을 전 세계로 알린 정태원 전 로이터통신 사진기자 |
제막된는 이한열 열사의 동판 |
손으로 이한열 열사 동판 닦는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헌화하는 배은심 이한열 열사 어머니와 87년 당시 연세대 총학생회장이었던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헌화하는 시민들 |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