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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박인혁이 후반 종료 직전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
[더팩트|최용민 기자] 4일 오후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3세 이하(U-23) 4개국 올림픽 국가대표 축구대회 대한민국과 온두라스의 경기에서 한국이 후반 종료 직전 터진 박인혁의 극적인 동점골로 온두라스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지난 1차전서 나이지리아에 1-0으로 승리했던 한국은 1승1무를 기록하며 선두로 올라섰고 오는 6일 오후 8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덴마크와 최종전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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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들이 온두라스와 2-2로 비긴 뒤 아쉬워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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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온두라스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신경전을 벌이며 충돌 직전 까지 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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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박동진이 후반 종료 후 온두라스 선수와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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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박인혁이 후반 종료 직전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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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박인혁이 후반 종료 직전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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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박인혁이 후반 종료 직전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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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박인혁이 온두라스 문전에서 수비수들과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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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창진이 온두라스 문전에서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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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황희찬이 재치있는 패스로 역습을 시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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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황희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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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박동진이 온두라스 문전에서 수비수의 마크를 피해 돌파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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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류승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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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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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류승우가 온두라스 샌드위치 마크를 뚫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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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박인혁이 온두라스 바르가스의 반칙으로 그라운드에 넘어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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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박인혁이 온두라스 바르가스의 반칙으로 그라운드에 넘어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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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로사노가 전반 멀티골을 터뜨리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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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로사노가 전반 멀티골을 터뜨리고 춤을 추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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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김현이 전반 페널티킥을 성공 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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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김현이 전반 페널티킥을 성공 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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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김현이 전반 페널티킥을 성공 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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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선수들이 전반 페널티킥이 선언되자 판정에 대해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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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페레이라가 전반 핸들링 반칙을 범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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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로사노가 전반 선취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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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로사노가 전반 선취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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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로사노가 전반 선취골을 넣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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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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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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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태용 감독과 온두라스 핀토 감독이 경기 전 악수를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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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태용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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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태용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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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핀토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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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 핀토 감독 |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