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가상 멕시코 모의고사' 한국, 온두라스와 2-2 무승부
입력: 2016.06.04 15:44 / 수정: 2016.06.04 15:44

한국 박인혁이 후반 종료 직전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한국 박인혁이 후반 종료 직전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더팩트|최용민 기자] 4일 오후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3세 이하(U-23) 4개국 올림픽 국가대표 축구대회 대한민국과 온두라스의 경기에서 한국이 후반 종료 직전 터진 박인혁의 극적인 동점골로 온두라스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지난 1차전서 나이지리아에 1-0으로 승리했던 한국은 1승1무를 기록하며 선두로 올라섰고 오는 6일 오후 8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덴마크와 최종전을 남겨두고 있다.

한국 선수들이 온두라스와 2-2로 비긴 뒤 아쉬워하고 있다.
한국 선수들이 온두라스와 2-2로 비긴 뒤 아쉬워하고 있다.


한국과 온두라스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신경전을 벌이며 충돌 직전 까지 가고 있다.
한국과 온두라스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신경전을 벌이며 충돌 직전 까지 가고 있다.


한국 박동진이 후반 종료 후 온두라스 선수와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한국 박동진이 후반 종료 후 온두라스 선수와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한국 박인혁이 후반 종료 직전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한국 박인혁이 후반 종료 직전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한국 박인혁이 후반 종료 직전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한국 박인혁이 후반 종료 직전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한국 박인혁이 후반 종료 직전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한국 박인혁이 후반 종료 직전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한국 박인혁이 온두라스 문전에서 수비수들과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한국 박인혁이 온두라스 문전에서 수비수들과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한국 문창진이 온두라스 문전에서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한국 문창진이 온두라스 문전에서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한국 황희찬이 재치있는 패스로 역습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 황희찬이 재치있는 패스로 역습을 시도하고 있다.


한국 황희찬
한국 황희찬


한국 박동진이 온두라스 문전에서 수비수의 마크를 피해 돌파를 하고 있다.
한국 박동진이 온두라스 문전에서 수비수의 마크를 피해 돌파를 하고 있다.


한국 류승우
한국 류승우


한국 김현
한국 김현


한국 류승우가 온두라스 샌드위치 마크를 뚫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한국 류승우가 온두라스 샌드위치 마크를 뚫고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한국 박인혁이 온두라스 바르가스의 반칙으로 그라운드에 넘어지고 있다.
한국 박인혁이 온두라스 바르가스의 반칙으로 그라운드에 넘어지고 있다.


한국 박인혁이 온두라스 바르가스의 반칙으로 그라운드에 넘어지고 있다.
한국 박인혁이 온두라스 바르가스의 반칙으로 그라운드에 넘어지고 있다.


온두라스 로사노가 전반 멀티골을 터뜨리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온두라스 로사노가 전반 멀티골을 터뜨리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온두라스 로사노가 전반 멀티골을 터뜨리고 춤을 추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온두라스 로사노가 전반 멀티골을 터뜨리고 춤을 추며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 김현이 전반 페널티킥을 성공 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한국 김현이 전반 페널티킥을 성공 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한국 김현이 전반 페널티킥을 성공 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한국 김현이 전반 페널티킥을 성공 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한국 김현이 전반 페널티킥을 성공 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한국 김현이 전반 페널티킥을 성공 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온두라스 선수들이 전반 페널티킥이 선언되자 판정에 대해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온두라스 선수들이 전반 페널티킥이 선언되자 판정에 대해 강하게 항의하고 있다.


온두라스 페레이라가 전반 핸들링 반칙을 범하고 있다.
온두라스 페레이라가 전반 핸들링 반칙을 범하고 있다.


온두라스 로사노가 전반 선취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온두라스 로사노가 전반 선취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온두라스 로사노가 전반 선취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온두라스 로사노가 전반 선취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온두라스 로사노가 전반 선취골을 넣고있다.
온두라스 로사노가 전반 선취골을 넣고있다.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


한국 신태용 감독과 온두라스 핀토 감독이 경기 전 악수를 나누고 있다.
한국 신태용 감독과 온두라스 핀토 감독이 경기 전 악수를 나누고 있다.


한국 신태용 감독
한국 신태용 감독


한국 신태용 감독
한국 신태용 감독


온두라스 핀토 감독
온두라스 핀토 감독


온두라스 핀토 감독
온두라스 핀토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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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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