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백상예술대상, 드레스 열전...'최고의 패셔니스타는 누구?'
입력: 2016.06.04 05:00 / 수정: 2016.06.04 01:44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걸스데이 혜리와 이성경, 한효주, 미쓰에이 수지(왼쪽부터)가 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 52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국내 TV와 영화 부문을 모두 아우르는 시상식으로 올해 시상식 진행은 개그맨 신동엽과 미쓰에이 수지가 맡았다. 이번 시상식에는 2016년 최고의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송혜교-송중기 커플을 비롯한 국내 최고 배우들과 예능인, 작가, PD, 제작사 대표 등 후보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박소담-혜리-박하선, '화사한 꽃무늬 드레스~'

김소현-이정현-라미란, '노출 포인트가 다른 순백 드레스'

한효주-이성경, 심플하거나 화려하거나...'누드톤 드레스~'

김현주-수지-고아성, 고급스럽게 때론 섹시하게 '블랙 드레스~'

엄지원-전도연-장영남, '구슬-깃털-꽃' 포인트로 무장한 관록의 여배우~

류현경-권소현, 개성있는 연기만큼 '알록달록 드레스~'

블랙 or 화이트 '웨딩 콘셉트'의 송혜교-송중기

함께 있어 빛난 '송송커플~'

그리고... 분명 예쁘게 입었는데... '웃긴 그녀들'

saeromli@tf.co.kr
사진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