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덕인 기자] 그룹 EXID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첫 정규앨범 'Street' 쇼케이스를 가진 가운데 막내 정화가 화려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거리'를 주제로 한 이번 앨범은 거리에서 느껴지는 다양한 모습만큼 음악적 다양성이 돋보이는 앨범으로 EXID의 모든 앨범과 '트러블메이커' 등의 타 가수 앨범까지 프로듀서로 참여한 멤버 LE가 프로듀싱에 적극 참여했다.

EXID 정화만이 가능한 '파워풀 댄스!'

입이 쩌억~

언니들의 부러운 시선

눈이 휘둥그레~

EXID의 '댄싱퀸' 정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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