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덕인 기자] 서울 광진구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사고가 일어난 지 4일째인 31일 오후 정의당의 노회찬 원내대표, 심상정 대표, 이정미 원내수석부대표(왼쪽부터)가 2호선 구의역 사건 발생 지점 앞에서 추모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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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미 정의당 원내수석부대표-심상정 정의당 대표-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왼쪽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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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long0514@tf.co.kr
사진팀 photo@tf.co.kr
[TF포토] '구의역 사고' 추모하는 노회찬-심상정-이정미
입력: 2016.05.31 14:40 / 수정: 2016.05.31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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