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서울시장이 시축을 하고 있다.

[더팩트 | 최용민 기자] 29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6' FC서울과 전남드래곤즈의 경기에 앞서 '외국인의 날' 맞이해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축을 하고 있다. FC서울은 2010년 부터 '외국인의 날'을 개최해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과 다문화 가정을 위한 화합의 장을 만들어 왔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과 입장하는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축에 앞서 경기장 운영현황을 질문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인삿말을 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축을 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축을 하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축 후 환하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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