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증맞은 하이킥으로 |
[더팩트|최용민 기자] 2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프로야구' LG트윈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배우 김유정이 두산 승리기원 시구를 하고 있다. 앙증맞은 하이킥으로 삼촌팬들을 열광시킨 김유정은 지난 2012년 두산의 홈경기에 시구자로 나선 바 있다.
김유정의 거침없은 하이킥 시구 |
삼촌팬 열광시킨 깜찍한 시구 |
나름 시구 연습 좀 한 듯... |
인삿말도 귀엽네... |
시구 후 깜찍한 미소는 덤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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