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JS컵 한국,프랑스 1-0 제압...日 꺾으면 우승
입력: 2016.05.20 22:06 / 수정: 2016.05.20 22:06
한국이 프랑스를 1-0으로 꺾고 승리하자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한국이 프랑스를 1-0으로 꺾고 승리하자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더팩트| 최용민 기자] 20일 오후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6 수원JS컵 U-19 국제 청소년 축구대회' 2차전 한국과 프랑스의 경기에서 한국이 1-0으로 프랑스를 꺾고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한국은 이승모가 전반 1분이 채 지나지 않아서 벼락골을 성공시켰다. 대회 첫날 브라질과 비겼던 한국은 1승 1무(승점 4점)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가 됐다. 한국은 22일 일본과 경기에서 승리하면 우승컵을 들어 올리게 된다.

한국이 프랑스를 1-0으로 꺾고 승리하자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한국이 프랑스를 1-0으로 꺾고 승리하자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한국이 프랑스를 1-0으로 꺾고 승리하자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한국이 프랑스를 1-0으로 꺾고 승리하자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한국 조영옥이 프랑스 문전으로 돌파하자 수비수가 몸을 날려 막고 있다.
한국 조영옥이 프랑스 문전으로 돌파하자 수비수가 몸을 날려 막고 있다.


한국 조영옥이 프랑스 문전으로 돌파하자 수비수가 몸을 날려 막고 있다.
한국 조영옥이 프랑스 문전으로 돌파하자 수비수가 몸을 날려 막고 있다.


한국 최익진이 프랑스 문전에 강력한 슈팅을 날리고 있다.
한국 최익진이 프랑스 문전에 강력한 슈팅을 날리고 있다.


한국 최익진이 프랑스 문전에 강력한 슈팅을 날리고 있다.
한국 최익진이 프랑스 문전에 강력한 슈팅을 날리고 있다.


한국 박한빈이 프랑스 수비의 태클에 넘어지고 있다.
한국 박한빈이 프랑스 수비의 태클에 넘어지고 있다.


한국 한찬희가 강력한 프리킥을 날리고 있다.
한국 한찬희가 강력한 프리킥을 날리고 있다.


한국 원두재와 프랑스 데랑드가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한국 원두재와 프랑스 데랑드가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한국 박한빈이 프랑스 윌포아와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한국 박한빈이 프랑스 윌포아와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박지성 JS파운데이션 이사장이 하프타임을 이용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사인볼을 던져주고 있다.
박지성 JS파운데이션 이사장이 하프타임을 이용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사인볼을 던져주고 있다.


박지성 JS파운데이션 이사장이 하프타임을 이용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사인볼을 던져주고 있다.
박지성 JS파운데이션 이사장이 하프타임을 이용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사인볼을 던져주고 있다.


박지성 JS파운데이션 이사장이 하프타임을 이용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사인볼을 던져주고 있다.
박지성 JS파운데이션 이사장이 하프타임을 이용해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사인볼을 던져주고 있다.


한국 안익수 감독
한국 안익수 감독


한국 안익수 감독
한국 안익수 감독


전반 선취골을 넣었던 한국 이승모가 부상을 당해 교체되고 있다.
전반 선취골을 넣었던 한국 이승모가 부상을 당해 교체되고 있다.


전반 선취골을 넣었던 한국 이승모가 부상을 당해 교체되고 있다.
전반 선취골을 넣었던 한국 이승모가 부상을 당해 교체되고 있다.


한국 김건웅이 프랑스의 공격을 적극적으로 저지하고 있다.
한국 김건웅이 프랑스의 공격을 적극적으로 저지하고 있다.


한국 김무건이 프랑스 선수와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한국 김무건이 프랑스 선수와 치열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한국의 우찬양이 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한국의 우찬양이 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한국 안익수 감독
한국 안익수 감독


프랑스 바텔리 감독
프랑스 바텔리 감독


프랑스 바텔리 감독
프랑스 바텔리 감독


한국 이승모가 전반 1분 벼락슛을 성공시키고 안익수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한국 이승모가 전반 1분 벼락슛을 성공시키고 안익수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한국 이승모가 전반 1분 벼락슛을 성공시키고 안익수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한국 이승모가 전반 1분 벼락슛을 성공시키고 안익수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한국 이승모(12번)가 전반 1분 벼락슛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한국 이승모(12번)가 전반 1분 벼락슛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한국 이승모(12번)가 전반 1분 벼락슛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한국 이승모(12번)가 전반 1분 벼락슛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한국 이승모(12번)가 전반 1분 벼락슛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한국 이승모(12번)가 전반 1분 벼락슛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한국 이승모가 전반 1분 벼락슛을 성공시키자 동료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한국 이승모가 전반 1분 벼락슛을 성공시키자 동료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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