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승모(12번)가 전반 1분 벼락슛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
[더팩트| 최용민 기자] 20일 오후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6 수원JS컵 U-19 국제 청소년 축구대회' 2차전 한국과 프랑스의 경기에서 한국 이승모(12번)가 전반 1분 벼락슛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한국 이승모(12번)가 전반 1분 벼락슛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
한국 이승모(12번)가 전반 1분 벼락슛을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
한국 이승모가 전반 1분 벼락슛을 성공시키고 안익수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한국 이승모가 전반 1분 벼락슛을 성공시키고 안익수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한국 이승모가 전반 1분 벼락슛을 성공시키자 동료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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