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연일 폭염주의보, '죽을 것 같은 폭염'
입력: 2016.05.20 13:25 / 수정: 2016.05.20 13:25

[더팩트 | 남윤호 기자] 서울 최고 기온 33도로 연일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물빛광장을 찾은 한 학생이 난간에 기대 물 속에 손을 담구고 있다.

33도의 폭염... 정말 죽겠다
33도의 폭염... 정말 죽겠다


첨벙첨벙
첨벙첨벙


더위 식히는 아이들
더위 식히는 아이들


발은 시원한데~
발은 시원한데~


더위는 물싸움으로 식히자~
더위는 물싸움으로 식히자~


물총을 받아라!
물총을 받아라!


시원~
시원~


친구야 덥지?
친구야 덥지?


더위 식혀줄게~
더위 식혀줄게~


라이딩 하기엔 자외선이 너무 강하군
라이딩 하기엔 자외선이 너무 강하군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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