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나 좀 살려줘... 너무 아파! |
[더팩트| 최용민 기자] 1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KIA 나지완이 8회초 무사서 두산 투수 정재훈의 투구에 왼쪽 손목을 맞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나지완 표정에 놀란 두산 투수 정재훈 |
아~ 울고 싶어라. |
도저히 못 참겠어요... 어떻게 좀 해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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