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문병희 기자] 필드 위 패셔니스타로 불리는 KLPGA 안신애 선수가 하의는 짙은색, 상의는 밝은색 옷을 입고 경기에 임하고 있다. 왼쪽부터 13일, 지난달 16일, 지난달 29일 모습. 아직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이어서 그런지 과감한 복장보다 체온을 유지하고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신경 쓴 모습이다.
날씨가 쌀쌀해요 |
외투 벗기도 고민 |
체온 유지가 제일 중요하죠 |
여름에는 다른 모습을 기대하세요 |
반면, 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여름에는...
과감히 드러낸 허벅지 |
어깨 노출도 거침 없고 |
여성미 극대화 |
보는 이도 시원시원 |
어서 여름이여 오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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