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첫 주연 캐스팅', 걸스데이 민아, 서효림과 다정한 자매 연기
입력: 2016.05.13 06:00 / 수정: 2016.05.12 16:02

[더팩트 | 남윤호 기자] 배우 서효림(왼쪽)과 처음으로 주연에 캐스팅된 그룹 걸스데이의 민아가 1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미녀 공심이'의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나란히 무대에서 내려가고 있다.

'미녀 공심이'는 모든 걸 갖춘 언니 공미(서효림 분), 마음 하나는 예쁜 동생 공심(방민아 분) 자매와 상남자 인권 변호사 안단태(남궁민 분), 재벌 3세 석준수(온주완 분) 네 사람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4일 방송된다.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