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덕인 기자] 제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기자회견이 1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아트홀에서 열린 가운데 이혜경 명예집행위원장이 영화제를 소개하고 있다.
6월 2일부터 8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메가박스 신촌에서 열리는 제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세계 여성영화의 흐름을 소개하고 아시아 지역의 국제 여성영화 네트워크를 소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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