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배정한 기자] '유커(중국 관광객) 삼계탕 파티'가 6일 오후 서울 반포 한강시민공원 달빛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박원순(왼쪽) 서울시장과 리다빙 중마이 그룹 총재가 삼계탕을 먹고 있다. 이날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한강을 찾은 유커 4000여명이 오후 6시부터 삼계탕 파티와 드라마 '태양의 후예' 미니콘서트 등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즐겼다.
4000여명의 유커가 운집한 한강공원 |
박원순 서울시장과 리다빙 중마이 그룹 총재도 참석! |
역사적인 행사에 앞서 기념사진 촬영은 필수! |
유커들이 서울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서울 시민여러분! 삼계탕 파티를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이 좋게! |
선물 교환~ |
우리도 삼계탕 맛 좀 볼까요? |
소금 간을 해야 맛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