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돌아온 이병훈의 사극, '옥중화…각양각색 캐릭터 전쟁'
- 문병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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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27 15:30 / 수정: 2016.04.27 15:30
30명이 한 자리에 - MBC 창사 특별기획 '옥중화' 인물 소개합니다
[더팩트ㅣ문병희 기자] 27일 오후 서울 삼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주말드라마 '옥중화' 제작발표회에서 이병훈 감독 및 출연자들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옥중화'는 옥에서 태어난 천재 소녀 옥녀(진세연 분)와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고수 분)의 어드벤처 사극으로 이병훈 감독과 최완규 작가가 손을 잡았다. 첫 방송은 오는 30일.
'파이팅!' 외치는 '옥중화' 이병훈 감독 및 출연자들
조정.소소루 인물들 - 이봉원, 곽민호, 임호, 오나라(왼쪽부터)
윤원형, 정난정파 인물들 - 이잎새, 맹상훈, 김윤경, 허지은(왼쪽부터)
마포송파상단 인물들 - 김형범, 이희도, 위양호(왼쪽부터)
전옥서 인물들 - 최민철, 안여진, 박길수, 주진모, 정은표, 임정하, 이세창, 쇼리(왼쪽부터)
윤태원, 어린 옥녀, 옥녀 역 - 고수, 정다빈, 진세연(왼쪽부터)
moonphoto@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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