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덕인 기자] Wi-Fi를 처음 창시하고 상용화한 케이스 링크스(Cees Links, 오른쪽) 그린피크 테크놀로지 회장과 김경섭(가운데) 한국지사장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세종대로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기자간담회 전 반도체 칩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케이스 링크스 그린피크 테크놀로지 회장은 1999년에 스티브 잡스에게 회사를 매각한 무선 데이터 산업의 개척자로 그가 설립한 그린피크 테크놀로지는 팰리스 반도체 시스템 회사로써 스마트 홈 테이터 통신 및 사물인터넷용 다양한 반도체 제품과 소프트웨어 기술을 제공하여 지그비(Zigbee) 반도체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글로벌 선도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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