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 앞마당에서 띵굴시장 봄마켓이 열려 '거창한 국수' 부스에 시민들이 붐비고 있다.

[더팩트ㅣ이효균 기자] 띵굴시장 봄마켓이 24일 서울 명동성당 앞마당에서 열려 장터를 찾은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띵굴시장은 파워블로거들의 작품과 몸에 좋은 유기농 식품, 장인이 만든 '거창한 국수' 등 식자재와 공예품 등이 판매됐고 수익금은 홀트어린이재단에 기부될 예정이다.

anypic@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