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임영무 기자]유한킴벌리 디펜드가 19일 서울 관악구민종합체육센터에서 '디펜드 설문버스 캠페인'을 개최했다. 요실금 인식 개선 캠페인에 동참한 '액티브시니어'들과 2030 자녀세대가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19일부터 2개월 간 전국 1,000여명의 ‘액티브시니어’를 찾아가 요실금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는 ‘디펜드 설문버스’는 요실금으로 불편을 경험한 시니어들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듣고,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유한킴벌리 디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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