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박용우가 전반 추가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더팩트| 서울월드컵경기장=최용민 기자] 20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AFC 챔피언스리그' FC서울과 부리람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서울이 데얀과 박용우의 연속골에 힘입어 2-1로 승리를 거뒀다. 조별리그 4승1무(승점 13)를 기록한 서울은 다음달 4일 열릴 산프레체 히로시마(일본)와의 원정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박용우의 골은 서울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팀 통산 100번째 골이다.
서울 박용우가 전반 추가골을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
서울 박용우가 전반 추가골을 넣고 있다. |
서울 박용우가 전반 추가골을 넣고 오스마르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
서울 박용우가 전반 추가골을 넣고 오스마르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
서울 데얀이 전반 선취골을 넣은 뒤 여유있게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서울 데얀이 전반 선취골을 넣고 도움을 준 다카하기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
서울 데얀이 전반 선취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서울 데얀이 부리람 문전에서 헤딩슛을 날리고 있다. |
서울 박용우, 오스마르가 부리람 문전에서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서울 박용우, 오스마르가 부리람 문전에서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서울 김원식이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서울 아드리아노가 부리람 문전에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서울 고광민이 부리람 수비수의 태클을 피하고 있다. |
서울 아드리아노가 부리람 문전으로 역습을 시도하고 있다. |
서울 박주영이 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부리람 안드레스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고 있다. |
서울 박용우가 전반 추가골을 넣고 오스마르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
서울이 2-1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한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서울이 2-1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한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양팀 선수들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
서울이 2-1로 승리하며 16강에 진출한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양팀 선수들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