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덕인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의 혜리가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의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에게 환한 미소로 인사하고 있다.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지성 분)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좌충우돌 인생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었다. 오는 20일 방송 예정.
thelong0514@tf.co.kr
사진팀 photo@tf.co.kr
[더팩트 | 이덕인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의 혜리가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수목드라마 '딴따라'의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에게 환한 미소로 인사하고 있다.
'딴따라'는 벼랑 끝에서 만난 안하무인 매니저 신석호(지성 분)와 생초짜 밴드 딴따라의 좌충우돌 인생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었다. 오는 20일 방송 예정.
thelong0514@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