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2주기를 맞아 추모하는 팬 |
[더팩트 | 최용민 기자] 1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6' FC서울과 수원FC의 경기에서 축구팬들이 세월호 참사 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플래카드와 노란리본을 걸어놓고 애도하고 있다.
세월호 2주기 선수들 추모 묵념 |
세월호 2주기 맞아 추모하는 축구팬들 |
세월호 2주기 추모 플래카드 |
세월호 2주기 맞아 걸려있는 추모 플래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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