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드리아노가 전반 선취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더팩트 | 최용민 기자] 1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2016' FC서울과 수원FC의 경기에서 전반 서울 아드리아노가 선취골을 터뜨린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아드리아노는 5경기 연속골이다.
서울 아드리아노가 전반 선취골을 터뜨리고 있다. |
서울 아드리아노가 전반 선취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서울 아드리아노가 전반 선취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서울 아드리아노가 전반 선취골을 터뜨린 뒤 동료들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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