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국민의당 서울 관악갑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김성식 후보(왼쪽)와 안철수 국민의당 상임 공동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마포 당사에서 포옹하고 있다.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당은 총 38석을 차지하며 3당체제를 굳건히 했다.
saeromli@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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