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이효균 기자] 제20대 국회의원선거일인 13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선거상황실이 마련된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을 찾은 김종인 대표가 개표 상황을 지켜보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은 총선 구호가 적힌 현수막과 함께 지역구 후보 234명과 비례대표 후보 34명의 얼굴이 담긴 상황판을 설치했다.
[더팩트ㅣ국회=이효균 기자] 제20대 국회의원선거일인 13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선거상황실이 마련된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을 찾은 김종인 대표가 개표 상황을 지켜보며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은 총선 구호가 적힌 현수막과 함께 지역구 후보 234명과 비례대표 후보 34명의 얼굴이 담긴 상황판을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