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전원책 변호사와 정봉주 전 의원, 장예원, 박선영, 배성재 아나운서, 김현우, 정미선, 신동욱 앵커가 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2016 국민의 선택'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BS는 사전투표날인 8일부터 총선방송 'SBS 국민의 선택 프롤로그'를 시작으로 닷새 앞서 총선 방송을 시작하며 카카오톡 채널과 다음앱에 모바일 시청 서비스를 제공한다.
인사말 하는 이기성 선거방송기획팀장 |
주시평 프로듀서, "지난 선거 대비 3~4배 분량의 바이폰 준비" |
중계는 정미선 앵커가 함께하구요 |
김현우 앵커도 함께 합니다 |
배성재 아나운서, "저는 용병입니다" |
박선영 앵커도 함께 |
미모 담당한 장예원 아나운서 |
정봉주 전 의원은 모바일에서 만나요~ |
전원책 변호사, '이번엔 투잡입니다!' |
반가워요 정의원~ |
총선 방송 진행을 기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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