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한화그룹 서영민 여사 '눈길 끄는 열정적인 응원'
입력: 2016.04.01 19:44 / 수정: 2016.04.01 20:57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서영민 여사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서영민 여사

[더팩트|최용민 기자]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KBO리그 프로야구' 개막전 한화이글스와 LG트윈스의 경기에서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과 야구장을 찾은 부인 서영민 여사가 열정적인 응원을 펼쳐 한화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열정적인 응원전 펼치는 서영민 여사
열정적인 응원전 펼치는 서영민 여사


김승연 회장과 야구장 찾은 서영민 여사
김승연 회장과 야구장 찾은 서영민 여사


한화 김승연 회장과 부인 서영민 여사가 한화-LG의 개막전을 지켜보며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한화 김승연 회장과 부인 서영민 여사가 한화-LG의 개막전을 지켜보며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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