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효균·문병희·이덕인기자] 제20대 국회의원선거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31일 새벽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선대위원장,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가 서울 동대문 신평화시장과 동대문 패션타운 누죤, 종로구 세운전자상가 '미래 일자리 청년 아카데미'를 각각 방문해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김무성 대표는 첫 일정으로 중구성동을 지상욱 후보를 김종인 대표는 중구성동을 이지수 후보를 지원 유세했다. 반면, 안철수 대표는 세운전자상가를 찾아 납땜 체험을 하는 등 청년 수강생들과 시간을 보냈다.
어이쿠 잘 나왔네요~
상인들 이야기 한번 들어볼까요?
저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으러 왔습니다^^
그래도 후보자 지원유세는 해야... '지상욱 만세~'
이지수 후보도 파이팅입니다!
저는 납땜 체험 먼저... 경험이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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