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기아자동차가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장동 W호텔 비스타홀에서 첫 소형 SUV '니로'의 공식 출시 행사를 열고 그 모습을 공개했다.
'니로'는 기아차가 첨단 하이브리드 기술을 집약해 처음 선보이는 친환경 소형 SUV로, 국내 SUV 중 최고 수준인 ℓ당 19.5km의 연비와 취득세 감면, 보조금 등의 혜택을 통한 높은 가격경쟁력을 갖췄다.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기아자동차가 29일 오전 서울 광진구 광장동 W호텔 비스타홀에서 첫 소형 SUV '니로'의 공식 출시 행사를 열고 그 모습을 공개했다.
'니로'는 기아차가 첨단 하이브리드 기술을 집약해 처음 선보이는 친환경 소형 SUV로, 국내 SUV 중 최고 수준인 ℓ당 19.5km의 연비와 취득세 감면, 보조금 등의 혜택을 통한 높은 가격경쟁력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