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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창진이 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기록한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더팩트|최용민 기자] 28일 오후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축구평가전' 대한민국과 알제리의 경기에서 한국이 문창진의 멀티골에 힘입어 알제리를 3-0으로 대파했다. 한국은 전반 22분 이창민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후반 13분과 후반 30분 문창진이 추가골과 쐐기골을 터뜨리며 아프리카 예선을 2위로 통과한 알제리에 두 경기에 모두 승리했다. 한국은 두 차례 평가전에서 5득점 무실점으로 승리하며 리우올림픽에서 2연속 메달의 희망을 갖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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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으로 승리를 거둔 한국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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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으로 승리를 거둔 한국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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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으로 승리를 거둔 올림픽축구대표팀 선수들이 관중석으로 다가가 인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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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치는 신태용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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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박용우가 알제리 문전에서 슛을 시도했으나 기회를 놓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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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박용우가 알제리 문전에서 슛을 시도했으나 기회를 놓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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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찬동이 알제리 수비수들 사이에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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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창민을 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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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창진이 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기록한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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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창진이 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기록한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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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창진이 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기록한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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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창진이 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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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창진이 후반 추가골을 넣은 후 관중석을 향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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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창진이 후반 추가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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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창진이 후반 추가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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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창진이 후반 추가골을 성공시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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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이창민이 전반 선취골을 터뜨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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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이창민이 전반 선취골을 터뜨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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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이창민이 전반 선취골을 터뜨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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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이창민이 전반 선취골을 터뜨리고 동료들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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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류승우가 알제리 문전에서 슛을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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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류승우가 알제리 문전에서 슛을 시도했으나 실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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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권창훈이 경기 중 부상을 입고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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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권창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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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김현이 알제리 수비수들 사이에서 슛을 날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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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는 신태용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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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김현이 알제리 수비수들 사이에서 슛을 날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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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김현이 알제리 문전에서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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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권창훈이 헤딩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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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류승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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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류승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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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축구 대표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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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나누는 한국 신태용 감독과 알제리 슈어만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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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나누는 한국 신태용 감독과 알제리 슈어만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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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태용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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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태용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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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슈어만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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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슈어만 감독 |
[leebean@tf.co.kr]
[사진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