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슈틸리케 황태자' 이정협, 종료 직전 극적 결승골
입력: 2016.03.24 21:55 / 수정: 2016.03.24 22:34
한국의 이정협이 경기 종료 직전 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한국의 이정협이 경기 종료 직전 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더팩트| 최용민 기자] 24일 오후 경기도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2차 지역 예선 한국 대 레바논의 경기에서 한국의 이정협이 후반 경기 종료 직전 결승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한국 이정협이 경기 종료 직전 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한국 이정협이 경기 종료 직전 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한국 이정협이 경기 종료 직전 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한국 이정협이 경기 종료 직전 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한국 이정협이 경기 종료 직전 골을 터뜨리고 동료들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한국 이정협이 경기 종료 직전 골을 터뜨리고 동료들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한국 이정협이 경기 종료 직전 골을 터뜨리고 관중석을 향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한국 이정협이 경기 종료 직전 골을 터뜨리고 관중석을 향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한국 이정협이 경기 종료 직전 골을 터뜨리고 관중석을 향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한국 이정협이 경기 종료 직전 골을 터뜨리고 관중석을 향해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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