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효균 기자]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이자 그룹 스파이스 걸스 멤버로 활동했던 빅토리아 베컴이 21일 오후 서울 성북구 성북동 한국 가구 박물관에서 열린 온라인 편집샵 '마이테레사닷컴' 시그니쳐 디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빅토리아는 1997년 스파이스 걸스 멤버로 방한한 뒤 19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anypic@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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