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KBS N SPORTS 2016 KBO리그 기자간담회'에 해설위원과 아나운서, 캐스터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KBS N SPORTS는 초당 2,600장을 찍을 수 있는 초고속 카메라 3대와 17대의 카메라로 야구 현장을 담는다. 또한 야구매거진 '아이 러브 베이스볼'의 새 얼굴로 오효주, 이향 아나운서를 발탁해 변화를 시도한다.
이용철 해설의원, 힘내서 해설하겠습니다! |
송진우, 와일드업 자세 여전하죠? |
조성환, 배트 들고 매서운 눈빛 |
여전한 스윙 포즈! |
안치용, 의도된 번트 |
장성호, 쑥스러운 브이... |
사랑의 하트가 뿅~! |
스윙 포즈 요청에... |
다리를 쓱 |
이기호 캐스터, 저희 중계가 최고입니다 |
듬직한 해설진 |
2016 야구는 저희와 함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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