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새롭게 단장한 KBS N SPORTS "야구 중계 1위 다시 찾겠다"
입력: 2016.03.21 13:08 / 수정: 2016.03.21 13:08

[더팩트 | 남윤호 기자]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KBS N SPORTS 2016 KBO리그 기자간담회'에 해설위원과 아나운서, 캐스터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KBS N SPORTS는 초당 2,600장을 찍을 수 있는 초고속 카메라 3대와 17대의 카메라로 야구 현장을 담는다. 또한 야구매거진 '아이 러브 베이스볼'의 새 얼굴로 오효주, 이향 아나운서를 발탁해 변화를 시도한다.

이용철 해설의원, 힘내서 해설하겠습니다!
이용철 해설의원, 힘내서 해설하겠습니다!


송진우, 와일드업 자세 여전하죠?
송진우, 와일드업 자세 여전하죠?


조성환, 배트 들고 매서운 눈빛
조성환, 배트 들고 매서운 눈빛


여전한 스윙 포즈!
여전한 스윙 포즈!


안치용, 의도된 번트
안치용, 의도된 번트


장성호, 쑥스러운 브이...
장성호, 쑥스러운 브이...


사랑의 하트가 뿅~!
사랑의 하트가 뿅~!


스윙 포즈 요청에...
스윙 포즈 요청에...


다리를 쓱
다리를 쓱


이기호 캐스터, 저희 중계가 최고입니다
이기호 캐스터, 저희 중계가 최고입니다


듬직한 해설진
듬직한 해설진


2016 야구는 저희와 함께해요
2016 야구는 저희와 함께해요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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