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인천국제공항=이덕인 기자] 그룹 리쌍의 개리가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SBS 예능 '런닝맨' 단독 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개리는 난감(?)한 미션을 받았는지 다양한 표정과 함께 현장에서 유쾌한 에너지를 전달하고 유유히 사라졌다.
'런닝맨' 개리가 공항에 떴다! |
'미션'에 집중하는 저 눈빛... |
지효 씨가 없어서 그런가? 쓸쓸해 보이네. |
미션을 보자 표정이?! |
'보는 눈도 있고... 할 건 해야지!' |
한 번에 OK?! |
'밥이나 먹으로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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