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고 맬컴 로이드 코치 생각에 눈물 흘리는 봅슬레이 선수들
입력: 2016.03.16 14:38 / 수정: 2016.03.16 14:38

[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아시아 최초 봅슬레이 금메달을 거머쥔 서영우 선수와 원윤종 선수, 이용 감독(오른쪽부터)이 16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로 더플라자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 21회 코카콜라 체육대상'에서 고인이 된 맬컴 로이드 코치의 우수지도자상을 대리수상한 뒤 감사 편지를 읽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saeromli@tf.co.kr
사진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