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이덕인 기자] 제5회 마리끌레르 영화제 오프팅 포토월이 10일 저녁 서울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가운데 묘하게 닮은 배우 여진구(왼쪽)와 이병헌이 비슷(?)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2년에 시작한 마리끌레르 영화제는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에서 주최하는 영화제로 장르와 규모에 제한을 두지 않고 엄선한 영화를 상영한다. 10일부터 16일까지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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