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흥국생명, 풀세트 끝에 현대건설 잡고 PO 진출
입력: 2016.03.05 19:41 / 수정: 2016.03.05 19:41

[더팩트|최용민 기자] 5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흥국생명이 세트스코어 3-2(25-19 15-25 19-25 25-17 16-14)로 승리하며 자력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3위 수성을 위해 승점 1점이 반드시 필요했던 흥국생명은 승점 2점을 추가하면서 48점을 획득해 4위 GS칼텍스(승점 44점)의 추격권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오는 11일부터 펼쳐지는 플레이오프(3전2선승제)는 정규리그 2위 현대건설과 3위 흥국생명이 맞붙는다. 플레이오프의 승자는 정규리그 1위 IBK기업은행과 우승 트로피를 건 맞대결을 펼친다.

플레이오프 진출에 흥국생명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플레이오프 진출에 흥국생명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흥국생명 이재영이 팬들이 수여한 목걸이 걸며 환하게 웃고 있다.
흥국생명 이재영이 팬들이 수여한 목걸이 걸며 환하게 웃고 있다.


흥국생명 이재영이  팬들이 수여한 목걸이를 걸고 환하게 웃고 있다.
흥국생명 이재영이 팬들이 수여한 목걸이를 걸고 환하게 웃고 있다.

흥국생명 이재영
흥국생명 이재영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

흥국생명 공윤희가 현대건설 에밀리의 블로킹 앞에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흥국생명 공윤희가 현대건설 에밀리의 블로킹 앞에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흥국생명 김수지가 현대건설 한유미의 블로킹 앞에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흥국생명 김수지가 현대건설 한유미의 블로킹 앞에서 강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흥국생명 김수지가 현대건설 한유미에 앞서 볼을 밀어내고 있다.
흥국생명 김수지가 현대건설 한유미에 앞서 볼을 밀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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