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3일 오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이마트 왕십리점에서 이마트의 모델들이 봄꽃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마트는 봄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전국 120여개 점포에서 봄맞이 '플라워 대전'을 열고 튤립, 수선화, 무스카리 등 봄꽃 5종을 화분당 4,000원에서 9,900원의 가격에 판매한다.
ilty012@tf.co.kr
사진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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