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2일 오후 서울 성북구 동소문동 한빛무예단 연습실에서 진행된 창작뮤지컬 '로맨틱 머슬' 연습 현장 공개에서 출연 배우들이 멋진 공연을 펼치고 있다.
뮤지컬 '로맨틱 머슬'은 '머슬러'라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춘들의 고민과 열정을 재기발랄하고 유쾌하게 그려낸 창작 뮤지컬이다. 유닛 그룹 '옴므'로 활동 중인 가수 이창민과 이현, 배우 백성현, '1세대 머슬퀸' 이향미, 김정화 등이 출연한다. 3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대학로 유니플렉스 1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