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유종의 미를 위해'…필리버스터 마지막 주자로 나선 이종걸 원내대표
- 배정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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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02 12:05 / 수정: 2016.03.02 12:05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테러방지법 직권상정에 반대하는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시작했다. 이 원내대표는 정의당 심상정 대표에 이어 39번째로 국회 본회의장 발언대에 올라 9일동안 이어진 무제한 토론의 마지막 주자로 나섰다. / 배정한 기자
[더팩트 │국회=배정한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테러방지법 직권상정에 반대하는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을 시작했다. 이 원내대표는 정의당 심상정 대표에 이어 39번째로 국회 본회의장 발언대에 올라 9일동안 이어진 무제한 토론의 마지막 주자로 나섰다.
마지막으로 발언대에 오르는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
제가 9일 동안 이어진 무제한 토론의 마지막 주자입니다!
정의화 국회의장, '오늘은 퇴근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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