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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트트릭을 기록한 FC서울 아드리아노. |
[더팩트 | 서울월드컵경기장=최용민 기자] 1일 오후 서울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예선 2차전 FC서울과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경기에서 FC서울이 공격수 아드리아노의 해트트릭(3골)을 앞세워 히로시마를 4-1로 대파했다. 지난 23일 부리람 유나이티드(베트남)를 원정 1차전에서 6-0으로 대파한 서울은 2연승(승점 6)을 달려 조 선두를 굳게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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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최용수 감독이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아드리아노를 향해 미소를 보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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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하지메모리야스 감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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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드리아노가 해트트릭을 기록한 뒤 태극기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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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이 히로시마를 4-1로 대파하며 2연승을 거둔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양팀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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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로 히로시마를 대파한 FC서울 선수들이 경기 종료 후 기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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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아드리아노가 경기 종료 후 힘겨워 하고 있다. 아드리아노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2경기 7골을 폭발시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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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휴일을 맞아 많은 축구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관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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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에 꽉 들어찬 축구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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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팬들이 열렬한 응원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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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을 맞아 많은 축구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응원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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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서포터즈들이 원정응원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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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동점골을 터뜨린 서울 김원식이 세리머니를 펼치며 기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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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동점골을 터뜨린 서울 김원식이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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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데얀이 히로시마 문전에서 역습을 시도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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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치바가 전반 선취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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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치바가 전반 선취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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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데얀이 히로시마 문전에서 슛을 날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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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 선수들이 히로시마 문전에서 혼전을 벌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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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골을 성공시킨 아드리아노가 선취골을 넣은 김원식과 포옹을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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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다카하기와 히로시마 가쿠토가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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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아드리아노가 후반 역전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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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아노가 두번째골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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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골을 성공시킨 아드리아노가 최용수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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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골을 성공시킨 아드리아노가 최용수 감독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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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아노가 두번째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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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아노가 두번째골을 성공시키자 동료들이 환호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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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드리아노가 해트트릭을 기록한 뒤 오스마르와 포옹을 나누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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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드리아노가 해트트릭을 기록한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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