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해트트릭' 아드리아노, 가슴 뭉클한 3.1절 태극기 세리머니
입력: 2016.03.01 15:53 / 수정: 2016.03.01 16:20

서울 아드리아노가 해트트릭을 기록한 뒤 태극기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서울 아드리아노가 해트트릭을 기록한 뒤 태극기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더팩트 | 서울월드컵경기장=최용민 기자] 1일 오후 서울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AFC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예선 2차전 FC서울과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경기에서 FC서울 아드리아노가 해트트릭을 완성한 뒤 3.1절을 맞아 태극기 세리머니를 펼쳐 경기장을 찾은 팬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아드리아노는 지난 부리람전에 이은 2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2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기록한 서울 아드리아노
2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기록한 서울 아드리아노


아드리아노가 두번째골을 성공시키자 동료들이 환호하고 있다.
아드리아노가 두번째골을 성공시키자 동료들이 환호하고 있다.


아드리아노가 두번째골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아드리아노가 두번째골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아드리아노가 두번째골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아드리아노가 두번째골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아드리아노가 해트트릭을 기록한 뒤 태극기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아드리아노가 해트트릭을 기록한 뒤 태극기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2경기 연속 해트트릭 기록한 아드리아노.
2경기 연속 해트트릭 기록한 아드리아노.


두번째골을 성공시킨 아드리아노가 선취골을 넣은 김원식과 포옹을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두번째골을 성공시킨 아드리아노가 선취골을 넣은 김원식과 포옹을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서울 데얀이 두번째골을 성공시킨 아드리아노와 포옹을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서울 데얀이 두번째골을 성공시킨 아드리아노와 포옹을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아드리아노가 최용수 감독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아드리아노가 최용수 감독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아드리아노가 최용수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두번째 골을 성공시킨 아드리아노가 최용수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아드리아노가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아드리아노가 두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FC서울 아드리아노가 후반 역전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FC서울 아드리아노가 후반 역전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FC서울 아드리아노가 후반 역전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FC서울 아드리아노가 후반 역전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FC서울 아드리아노가 후반 역전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FC서울 아드리아노가 후반 역전골을 터뜨리고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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