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로비스트' 린다 김, 사기 폭행 혐의로 경찰 출두
입력: 2016.02.25 14:17 / 수정: 2016.02.25 23:24

[더팩트 | 인천중부경찰서=이덕인 기자] '로비스트' 린다 김(본명 김귀옥)이 사기 폭행 혐의로 피소돼 피고소인 신분으로 25일 오후 인천 중구 인천중부경찰서에 출두하고 있다.

담담하게 차에서 내리는 '린다 김'

착잡한 심정…'질끈 감은 두 눈'

린다 김, 취재진 질문에 '날카로운 표정 가득'

김 씨는 지난해 12월 15일 인천 영종도에 있는 카지노 호텔방에서 관광가이드 정모 씨(32)로부터 차용증을 쓰고 50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로 피소됐다. 정씨는 김씨가 차용기한인 12월17일 이후 2달이 지나도 돈을 갚지 않자 지난 17일 고소장을 제출했다.

thelong0514@tf.co.kr

사진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AD
인기기사
실시간 TOP10
정치
경제
사회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