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하승진이 우승 기쁨이 심취해 시상식 도중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더팩트|안양체육관=최용민 기자] 21일 오후 경기도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안양KGC와 전주KCC의 경기에서 KCC 하승진이 우승의 기쁨이 심취해 시상식 도중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시상식 진행 관계자들이 당황하는 기색이 역력했으나 하승진은 개의치 않고 우승의 기분을 만끽했다.

KCC 하승진이 우승 기쁨이 심취해 시상식 도중 방송카메라를 보며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관계자들이 당황스러워하지만 하승진은 아랑곳없이 세리머니를 즐기고 있다.

KCC 하승진이 우승세리머니를 펼치며 기뻐하고 있다.

KCC 하승진이 우승 세리머니 도중 추승균감독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KCC 하승진이 우승이 확정 된 후 티셔츠를 팬들에게 보이며 기뻐하고 있다.

KCC 하승진이 우승이 확정 된 후 티셔츠를 입으며 기뻐하고 있다.

KCC 하승진과 전태풍 우승이 확정 된 후 티셔츠를 입으며 기뻐하고 있다.

KCC 선수들이우승이 확정 된 후 세리머니를 펼치며 기뻐하고 있다.

KCC 하승진이 우승이 확정 된 후 팬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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