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클릭] '미리보는 PO' 오리온, 동부 꺾고 정규리그 3위 확정
입력: 2016.02.18 20:55 / 수정: 2016.02.18 20:55
오리온 헤인즈와 동부 두경민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오리온 헤인즈와 동부 두경민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더팩트|고양체육관=최용민 기자] 18일 경기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 프로농구' 고양오리온과 원주동부의 경기에서 고양오리온이 80-73으로 원주 동부를 꺾고 정규리그 3위를 확정했다. 2연패를 끊은 오리온은 32승 21패로 남아 있는 1경기 결과에 관계 없이 4위 안양 KGC(30승 22패)를 제치고 6강 플레이오프 상대를 6위 동부로 확정지었다. 1위 전주 KCC와 2위 울산 모비스는 4강에 선착한 가운데 6강 플레이오프에서 4위 안양 KGC는 서울 삼성과 경기한다.

오리온이 80-73으로 동부를 꺾고 3위가 확정된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포옹을 나누고 있다.
오리온이 80-73으로 동부를 꺾고 3위가 확정된 가운데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포옹을 나누고 있다.

오리온 헤인즈와 동부 두경민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오리온 헤인즈와 동부 두경민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오리온 장재석과 동부 김주성이 리바운드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오리온 장재석과 동부 김주성이 리바운드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오리온 잭슨이 골밑슛을 시도하자 동부 허웅이 이를 저지하고 있다.
오리온 잭슨이 골밑슛을 시도하자 동부 허웅이 이를 저지하고 있다.

동부 김주성이 오리온 문태종에 막히자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동부 김주성이 오리온 문태종에 막히자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동부 허웅이 오리온 잭슨의 골밑슛을 저지하고 있다.
동부 허웅이 오리온 잭슨의 골밑슛을 저지하고 있다.

동부 김주성이 경기 중 부상을 당하며 코트에 쓰러져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동부 김주성이 경기 중 부상을 당하며 코트에 쓰러져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동부 김주성이 경기 중 부상을 당하며 코트에 쓰러져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동부 김주성이 경기 중 부상을 당하며 코트에 쓰러져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고양 이현민이 동부 김주성, 두경민의 더블마크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고양 이현민이 동부 김주성, 두경민의 더블마크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오리온 이현민이 동부 박지훈,두경민의 수비에 막히고 있다.
오리온 이현민이 동부 박지훈,두경민의 수비에 막히고 있다.


오리온 헤인즈가 동부 한저원의 마크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오리온 헤인즈가 동부 한저원의 마크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오리온 헤인즈가 동부 한정원의 수비 앞에서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오리온 헤인즈가 동부 한정원의 수비 앞에서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오리온 조잭슨이 동부 김주성의 수비를 피해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오리온 조잭슨이 동부 김주성의 수비를 피해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동부 맥키네스가 호쾌한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
동부 맥키네스가 호쾌한 덩크슛을 터뜨리고 있다.


오리온 헤인즈가 동부 맥키네스, 벤슨의 더블마크에 막히고 있다.
오리온 헤인즈가 동부 맥키네스, 벤슨의 더블마크에 막히고 있다.


원주동부 김영만 감독
원주동부 김영만 감독

원주동부 김영만 감독
원주동부 김영만 감독

오리온 추일승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오리온 추일승 감독이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오리온 김동욱이 동부 박지훈의 밀착마크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오리온 김동욱이 동부 박지훈의 밀착마크를 뚫고 돌파를 하고 있다.


고양오리온 김동욱
고양오리온 김동욱


고양 오리온 이현민
고양 오리온 이현민


고양 오리온 장재석
고양 오리온 장재석


오리온 장재석과 동부 김주성이 리바운드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오리온 장재석과 동부 김주성이 리바운드볼을 차지하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고양 오리온 조잭슨
고양 오리온 조잭슨


고양오리온 최진수
고양오리온 최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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